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봄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덜고 대전의 골목 상권과 지역 명소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숙박 할인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30일까지 대전 지역 숙박시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숙박 일수에 따라 2만원에서 최대 7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박승원 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빵집, 카페, 수목원 등 대전만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대전에 머무는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예약은 롯데온,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등 7개 참여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공식 누리집(ktostay.visitkorea.or.kr)이나 전담 콜센터(1670-3980)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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