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체전 D-10' 창녕군 막바지 점검…안전체전 총력

연합뉴스 2026-04-08 00:00:26

경남도민체전 추진기획단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창녕=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함안군과 창녕군이 오는 17일부터 4일간 공동 개최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창녕군이 7일 체전 준비상황 전반을 최종 점검했다.

군은 이날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경남도민체전 추진기획단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고,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 지원, 교통·주차 대책, 안전 관리·응급 의료 지원, 숙박·외식 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살폈다.

또 각종 변수에 대한 대응 체계를 다시 점검하는 등 준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전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회 종료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현장 중심, 안전 중심으로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jjh2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