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실=연합뉴스) 7일 전북 임실군 옥정호 순환도로를 따라 만개한 벚꽃이 호수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옥정호 벚꽃길은 매년 봄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화려한 벚꽃 터널을 감상하려는 상춘객들로 붐비는 지역 대표 명소다.

군은 오는 11∼12일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 일원에서 '옥정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를 위해 군은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와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경관 조성에 주력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열기 위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축제장을 찾아 봄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 = 김동철 기자, 사진 = 임실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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