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 이용자 접점 확대…"신규 이용자 유입 기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위메이드[112040]는 7일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을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 속 '라그나로크'가 일어나기 전 혼돈에 빠진 세계에서 운명과 질서를 되찾기 위해 싸우는 전사들의 서사를 다룬 MMORPG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 연출이 특징이다.
지난해 10월 위믹스 플레이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20만명에 육박하는 동시접속자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스팀 입점으로 글로벌 PC 이용자와 접점을 확대해 더 많은 이용자가 게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스팀 출시와 함께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도 글로벌 서비스에 적용됐다.
룬 파이터는 건틀릿과 각반을 활용해 펀치와 킥으로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주는 근접 전투형 클래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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