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미국과 이란의 협상 불확실성에 7일 국고채 금리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9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451%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754%로 2.9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2.8bp 상승, 보합으로 연 3.622%, 연 3.338%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729%로 4.1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2.8bp, 2.3bp 상승해 연 3.640%, 연 3.511%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1만17계약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을 973계약 순매수했다.
전날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에 하락했던 금리는 이날에는 협상 불확실성에 다시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협상 시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과 이란은 파키스탄 등 중재국을 통해 휴전 합의 후 종전을 논의하는 2단계 방식의 중재안을 받았지만, 이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안갯속에 현지시간 이날 오전 2시 49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 5월물은 2.42% 오른 115.13달러를 나타내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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