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 주재하는 이스라엘총영사관에서 총격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이스탄불 베식타쉬 지역 대로변에 있는 이스라엘총영사관 건물 부근에서 총소리가 들렸다.
CNN튀르크 방송은 현장에서 용의자 3명이 사살됐고 경관 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범행 동기와 배후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튀르키예 정부는 2023년 10월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한 이후로 이스라엘을 비난하며 중동 이슬람권을 옹호하는 입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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