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이사장 "첫 보험료 지원 등 청년 지원 확대"

연합뉴스 2026-04-07 18:00:05

김성주 이사장, 남서울대에서 '국민연금 바로 알기' 특강

특강서 발언 중인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7일 "청년 첫 보험료 지원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날 남서울대에서 '국민연금 바로 알기' 특강을 열고 "소외되는 청년 없이 모두가 누리는 연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이사장은 특강에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노후 준비의 필요성, 국가의 연금 지급 보장, 연금기금 운용 성과와 사회책임 투자 등을 소개했다.

또 청년들의 국민연금 가입 문턱을 낮추는 '첫 보험료' 지원 같은 청년 지원 제도와 국민연금의 채용 정보도 안내했다.

so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