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천문대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을 위한 과학문화체험 '비비단, 하늘을 넘어 우주로'를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소음 피해 주민(김해 불암동, 활천동, 삼안동, 부원동, 회현동, 동상동, 내외동, 칠산서부동, 주촌면, 대동면 주민)에게 정서적 치유와 과학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한국천문연구원 소속 천문학자 2인이 강연자로 나서며, 우주항공 체험 부스와 별빛 거리공연 등이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김해천문대 홈페이지(astro.ghct.or.kr)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잔여 인원 발생 시 일반 시민에게 현장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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