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2030년까지 교월동의 공공하수처리장 인근에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을 만든다고 7일 밝혔다.
이 시설은 음식물과 하수 슬러지 등의 유기성 폐자원을 처리하면서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것이다.
국비 295억원과 민간 자본 등 총 575억원이 투입돼 9천939㎡ 부지에 건립되며 하루 최대 65톤을 처리해 4천600N㎥(노말세제곱미터)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한다.
생산된 바이오가스는 공공하수처리장 가동 등에 활용된다.
정성주 시장은 "유기성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악취 문제까지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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