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 12일 개최

연합뉴스 2026-04-07 16:00:12

제21회 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제21회 회장배 전국 댄스스포츠 선수권 대회가 1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프로 부문까지 전 종별에 총 341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커플 부문엔 86커플, 솔로 부문에 169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초등부 고학년·중등부·고등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제1차 유·청소년 솔로댄스 국가대표 선발전'까지 겸한다.

제3회 회장배 라인댄스 대회

11일엔 같은 장소에서 제3회 회장배 라인댄스 대회가 열린다.

전국 1천386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이 대회에선 개인전과 단체전, 마라톤 부문이 진행된다.

마라톤 부문은 장시간 쉼 없이 이어지는 다양한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야 하는 종목이다.

강일성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라인댄스 동호인들의 화합은 물론, 댄스스포츠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며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move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