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18년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급식비 후원

연합뉴스 2026-04-07 15:00:08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전경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18년 동안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급식비를 후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09년 경남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은 급식비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 사업에는 지난달까지 누적 임직원 4만6천782명이 참여했으며, 총후원금은 2억7천609만원에 달한다.

각 지자체가 무상급식을 도입한 이후에는 지역 고등학생 석식비를 중심으로 매달 20여명을 후원한다.

양산부산대병원은 급식비 후원 외에도 의료봉사, 건강 증진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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