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운영

연합뉴스 2026-04-07 14:00:04

송파구,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 캠프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맞춰, 생활 속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체험 캠프'는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초등학교 강당과 운동장에 실제와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안전 체험 장비를 설치해 학생들이 몸으로 직접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도 학교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한다. 생활·교통·폭력 예방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까지 다룬다.

송파구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습득하고,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js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