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목동교 하부 안양천 목동인라인장을 육상과 인라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멀티스포츠존'으로 리모델링해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성 후 20년이 지나 노후화한 시설을 개선하는 동시에 증가하는 육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멀티스포츠존은 총면적 1만4천600㎡ 규모다. 트랙 안쪽은 인라인 전용으로, 바깥쪽은 육상 트랙으로 구분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장시간 머무르는 이용자들이 여유롭게 휴식하며 안양천을 즐길 수 있도록 트랙 주변 노후 벤치를 교체하고 잔디밭을 조성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목동인라인장이 걷기와 러닝, 인라인스케이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생활체육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말했다.
jsy@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