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로봇·헬스케어 분야 데이터 활용 지원 예정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7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이번 지정에 따라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은 8개로 늘어났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발전 전략인 '인공지능(AI) 로봇 수도 대구'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AI 로봇 분야 데이터와 헬스케어 분야 데이터 활용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은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어 하반기에 이노베이션 존이 본격 운영되면 가명정보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업무 체계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노베이션 존 운영 기관 간 데이터 연계·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연계 허브를 올해 구축한다. 아울러 이노베이션 존 확대를 위한 지정 공모를 6월에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indo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