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소식] 노화읍 '다어울림 문화센터' 운영

연합뉴스 2026-04-07 12:00:22

'다어울림 문화센터' 전경

(완도=연합뉴스) 전남 완도군은 노화읍에 조성한 '다어울림 문화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이 센터는 섬 주민의 문화·복지 격차 해소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2년부터 총 70억 원을 들여 노화읍 도청리 건강테마촌 인근에 조성됐다.

연면적 1천138.68㎡ 규모의 이 센터는 다양한 강좌가 열릴 다목적 프로그램실, 헬스장, 공유 주방, 개방형 라운지(카페), 아동 돌봄 공간, 신체 활동실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공간들로 채워졌다.

어린이 성장 지원 프로그램, 주민 맞춤형 문화 강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중점 운영된다.

헬스장

군은 매니저, 돌봄 지도사, 시설 관리자 등을 배치해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어울림 문화센터는 노화, 보길, 소안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섬 주민들도 이용하며 일상에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