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식] 귀농·귀촌인 '집들이행사' 지원

연합뉴스 2026-04-07 12:00:22

곡성군, 귀농귀촌인 집들이 행사

(곡성=연합뉴스) 전남 곡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돕기 위해 '집들이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귀농·귀촌인 20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40만원을 지원해 마을 주민과의 첫 만남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목사동면 유치마을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귀농·귀촌인과 주민 20여 명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농촌 생활 정보와 정착 경험을 공유했다.

곡성군은 집들이 행사 지원 외에도 권역별 간담회, 동아리 활동 지원, 귀농닥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