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천군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서면 마량진항에서 열린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에 총 26만9천648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만명가량 늘어난 것이다.
특히 축제 기간 주꾸미 공급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도 상인들이 요리 가격을 동결해 '착한 축제' 이미지를 형성했다고 군은 평가했다.
군 관계자는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봄철 먹거리 축제라는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내년에는 한층 더 높은 수준의 프로그램과 차별화한 서비스로 관광객을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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