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광화문 앞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서 오는 11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상설 전통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은 경복궁 광화문 앞 동편에 위치한 공간으로, 조선시대 국정을 총괄하던 최고 행정기관 '의정부'가 자리했던 곳이다.
조선시대 관직 승진 과정을 놀이로 구현한 '승경도 놀이 체험', 조선시대 군사 의례인 '열무' 등을 즐길 수 있다.
의정부지 상설 전통 문화행사는 오는 10월까지 혹서기인 6∼8월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2회씩(오전 11시, 오후 2시) 진행된다.
행사 진행 여부는 서울문화포털 누리집(culture.seoul.go.kr)과 서울시 문화본부 인스타그램(@seoulcity_cult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jsy@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