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제주항공은 회원을 대상으로 만석 항공편의 대기 예약 서비스를 7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만석이어서 좌석을 구하지 못한 승객이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뒤 대기 예약이 가능한 항공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본인의 대기 순번도 확인할 수 있다.
좌석이 확보되면 알림톡 또는 문자와 함께 이메일로 확약 안내를 한다. 대기 예약은 편도로만 가능하며, 비즈라이트 좌석은 제외된다
회원 ID 1개당 최대 6건까지만 대기가 가능하며, 1건당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기 예약 가능 여부는 항공편 및 운항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대기 예약 접수 시 안내되는 금액은 확정일 기준 예상치로 환율과 유류할증료 변동에 따라 최종 결제금액이 달라지게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시간이 곧 자산인 시대에 반복적인 새로고침이나 고객센터 문의 없이 고객이 직접 대기를 신청하고 순번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번 서비스의 핵심"이라며 "회원 중심의 혜택을 지속 확대하고, 보다 효율적인 항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