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고유가 지원금 30만원 지급' 공약

연합뉴스 2026-04-07 11:00:04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재선에 도전하는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공약했다

유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1호 공약으로 발표하면서 (민선 9기에) 1인당 30만원 이상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완주군은 민선 8기인 2022년 12월과 2025년 1월 전 군민에게 30만원씩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유 예비후보는 "중동발 전쟁 여파로 고유가·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군민들의 체감 부담이 매우 큰 만큼 전액 군비로 지원금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예산은 군민의 삶을 지키는 데 우선으로 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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