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달 5∼26일 도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320곳을 합동 단속해 위반 행위 7건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도와 시군 특별사법경찰관 등 63명이 투입됐다.
단속반은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비산먼지 관련 민원이 잦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했다.
적발된 위반 사례는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비 운영 4건, 발생 사업 변경 신고 미이행 2건, 발생 사업 미신고 1건이다.
도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오세준 도 사회재난과장은 "비산먼지는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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