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냅] 'JW중외박애상'에 신응진 순천향대 부천병원 교수

연합뉴스 2026-04-07 11:00:02

루닛, 프랑스 2030 투자총괄국 사무총장과 의료 AI 논의

삼진제약, 정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

신응진 교수·전성훈 교수·박중겸 이사장

▲ JW중외제약[001060]은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응진 교수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은 사회에서 박애 정신을 구현하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4회를 맞는다. 신응진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적 의료 위기 상황마다 리더십을 발휘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최초로 거점 전담병원 참여를 자청해 중증 환자 치료에 힘썼다. 또 최근 의료계 갈등 국면에서도 필수 의료 유지와 지원에 힘쓰며 국민 건강권 보호에 기여했다. JW중외박애상과 함께 수여하는 JW중외봉사상에는 서울아산병원 전성훈 교수와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 박중겸 이사장이 각각 선정됐다.

루닛, 프랑스 2030 투자총괄국 사무총장과 의료 AI 논의

▲ 루닛[328130]은 프랑스 총리실 산하 투자총괄국(SGPI) 관계자들이 서울 강남구 소재 루닛 본사를 방문해 의료AI 기술에 대한 투자 방향과 프랑스 및 유럽 공공의료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번 달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맞춰 이뤄졌다. SGPI는 프랑스 총리실 직속으로 540억 유로(약 94조 원) 규모의 국가 전략 투자 프로그램 '프랑스 2030'을 설계·조율·평가하는 핵심 컨트롤타워다. 양측은 프랑스 및 유럽 내 의료 AI 기술에 대한 관심도와 투자 방향, 공공의료 영역에서의 정책적 인사이트 등을 논의했다.

삼진제약

▲ 삼진제약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과 수출, 금융,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이 프로젝트는 바이오와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정부가 선정·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진제약은 이번 과제를 통해 SJN314 적응증 확장, ADC 전주기 플랫폼 구축, 차세대 방출 제어 제형 플랫폼 고도화 등 3대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hanju@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