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1540 청춘대표·4180 인생대표' 건강보험 출시

연합뉴스 2026-04-07 10:00:04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삼성생명[032830]은 가입 나이를 40세 기준으로 구분해 연령대별 보장 수요를 반영한 건강보험을 8일부터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만 15세부터 40세까지는 '삼성 1540 청춘대표(무배당,무해약환급금형)', 41세부터 80세까지는 '삼성 4180 인생대표(무배당,무해약환급금형)'로 구분했다.

삼성 1540 청춘대표는 3대질병(암·뇌혈관·허혈심장질환) 진단 시 보험료를 지원하는 '3대질병진단보험료납입지원특약'을 신설했다.

또 치아치료, 생활 재해, 청년 스트레스 질환 등 실생활 중심 보장을 강화했다.

삼성 4180 인생대표는 치매 보장을 중심으로 경증 이상 치매 진단, 치료비, 통원 치료 등을 보장한다. '치매통합치료비특약' 가입 시 레켐비 치료비도 보장한다.

당뇨 진단 이후 치매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2배로 지급하며, 최근 5년 이내 당뇨 이력이 없으면 기존 간편고지 상품 대비 할인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세대별 특성을 반영해 보장 구조와 서비스를 차별화한, 자녀의 청춘과 부모님의 인생을 대표할 수 있는 건강보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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