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다회 헌혈자 대상 '감면 확인증' 발급 홍보와 헌혈 참여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울주군이 지난해 7월부터 울산지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다회 헌혈자 감면 확인증 발급 제도를 시행 중이다.
지난해 기준 총 58건 발급했으며, 올해도 꾸준히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신청일 기준으로 최근 3년 이내 15회 이상 헌혈한 울주군민이 대상으로, 울주군보건소에서 발급한다.
확인증을 공공시설 이용 시 제시하면 이용료나 입장료, 주차료 등을 50% 감면 받을 수 있다.
또한 1회 이상 헌혈한 울주군민도 신분증, 헌혈증서 또는 헌혈확인증명서를 공공시설 이용 시 제시하면 1년간 30%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 적용시설은 울주군이 설치·관리하는 15개 분야 공공시설이다.
다회 헌혈자 감면 확인증을 받으려면 울주군보건소 의약관리팀을 방문해 감면 확인증 신청서, 헌혈확인증명서, 주민등록등본(최근 1개월 이내), 자동차등록증 사본(본인 명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다회 헌혈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헌혈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이 제도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