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의 한 주점에서 불이 나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7분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모 라이브 카페에서 불이나 중상 3명, 경상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중상자 3명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이며, 당시 건물에 있던 이들 중 3명은 구조되고 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날 불은 3층짜리 건물 중 2층 라이브 카페에서 발생해 약 50분 만인 오전 3시 27분께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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