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HSAD는 지난 3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제작하는 '에이전트 빌더 데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자연어로 업무를 입력하면, 사용자 의도를 이해해 필요한 기능과 도구를 조합해 에이전트를 생성하는 설루션 '딥 에이전트 빌더'가 활용됐다. 이 같은 자연어 기반 에이전트 생성 방식은 HSAD가 국내 최초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 기반의 업무 방식을 한층 고도화하고, 광고·마케팅 실행 역량 또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임직원들은 이번 행사에서 온라인상 브랜드 관련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평판과 잠재 이슈를 모니터링하는 '브랜드 평판 모니터링 에이전트',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 친화적 언어로 변환해 광고 문구를 생성하는 '소비자 공감 카피라이팅 에이전트', 광고 결과물이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지 점검하는 '검수 가이드봇' 등 다양한 에이전트를 생성했다.
또 여러 개의 에이전트를 연결해 하나의 업무 흐름을 구성하는 '멀티 에이전트'도 구현했다. HSAD는 이러한 에이전트 운영 모델을 외부 기업에도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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