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단국대병원은 7일 성형외과 전홍배 교수가 포스텍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은 세계적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학술지 중 영향력 지수(IF)가 10 이상인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국내 연구자를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 연구자의 국제적 연구 역량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로 평가된다.
전 교수는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임남규 굿모닝병원 성형외과 교수와 함께 초소형 구리 나노자임(USCu)을 'GelMA 하이드로겔'에 탑재한 플랫폼을 개발해 말초신경 재생 분야에서의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의사과학자 사업을 통해 임상적 문제를 공학적으로 해결하고자 한 성과로, 기초연구와 임상을 연결하는 융합연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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