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1보] 설마 이란 에너지 인프라를 칠까…강세 마감

연합뉴스 2026-04-07 07:00:05

뉴욕증권거래소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설정한 이란 전쟁 종전 협상 데드라인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장은 낙관론으로 조금 더 기울었다. 이란 에너지 시설과 교량을 전면 타격하는 것은 미국에도 부담이 큰 만큼 양측이 타협할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5.21포인트(0.36%) 오른 46,669.8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9.33포인트(0.45%) 상승한 6,612.02, 나스닥 종합지수는 117.16포인트(0.54%) 오른 21,996.34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