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8일부터 공영주차장 33곳서 승용차 5부제

연합뉴스 2026-04-07 00:00:33

(대구=연합뉴스) 대구시는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구시는 이달 1일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주차장 등 2곳에서 승용차 5부제 시범 운영을 해 왔다. 8일부터는 모두 33곳(4천114면)으로 확대한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전통시장 및 환승주차장 등 서민 생계와 대중교통 이용에 필수적인 주차장은 적용되지 않는다.

또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도 예외로 인정한다. 하이브리드 및 경차는 5부제 적용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