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성료…총 26만명 방문

연합뉴스 2026-04-07 00:00:27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성료…총 26만명 방문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5일까지 개최한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가 방문객 총 26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축제는 만개한 벚꽃과 함께 다양한 버스킹 공연,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이 어우러지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야간 경관 조명과 포토존 운영으로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제7회 울주 작천정 벚꽃축제' 성료…총 26만명 방문

울주군은 축제 기간 인근 상권과 숙박시설 이용률이 많이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많은 방문객 덕분에 울주 작천정 벚꽃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연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축제로 울주군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