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경기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6일 AI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시의회에서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열어 판교 테크노밸리에 글로벌 양자 R&D 거점을 유치하고, 성남 바이오헬스 클러스터에 양자 컴퓨팅 기술을 도입해 성남의 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카이스트·성균관대·서강대 등과 연계해 양자·AI를 아우르는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성남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자·AI 클러스터로 만들겠다"며 "이는 성남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이달 5일 출마 선언을 하며 AI·주거·교통·생활·교육 분야의 혁신을 아우르는 '성남 5대 이니셔티브' 추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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