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서울시청이 핸드볼 H리그 준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서울시청은 5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27-23으로 이겼다.
7승 4무 8패를 기록한 서울시청은 4위 경남개발공사와 승점이 18로 같아졌다.
8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는 3위와 4위 팀이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고, 5위가 되면 포스트시즌에 나가지 못한다.
경남개발공사와 서울시청, 6위 대구시청(승점 16)까지 나란히 2경기씩 남긴 가운데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4위 팀이 정해진다.
서울시청은 개막 후 19연승 행진 중인 SK 슈가글라이더즈와 경기가 남았고, 경남개발공사와 대구시청은 12일 맞대결한다.
서울시청은 이날 우빛나가 혼자 8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어 귀중한 승리를 따냈다.
◇ 5일 전적
▲ 여자부
서울시청(7승 4무 8패) 27(15-12 12-11)23 광주도시공사(4승 1무 14패)
대구시청(7승 2무 10패) 37(20-11 17-20)31 인천시청(1승 1무 17패)
▲ 남자부
SK(15승 2무 6패) 27(13-15 14-12)27 상무(2승 4무 1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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