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유한킴벌리는 식목일을 맞아 SK텔레콤과 안동시 풍천면 일대 산불피해지에서 나무 심기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9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나무 심기도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사 사원과 가족 약 100여명이 참가해 5종의 묘목과 3종의 자생식물 등 1천500그루를 심었다.
양사는 앞으로 5년간 이 지역 산불피해지에 나무 1만여 그루를 심고 가꿀 계획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SK텔레콤과 환경·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활동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하고, 숲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lyn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