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채린 기자 = 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복합 문화 축제 '아트 페스타'(Art Festa)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까지는 근현대 미술 거장전 '한국, 세 개의 울림'이 열린다. 한국 20세기를 대표하는 화가 김환기, 이중섭, 박수근의 원화 및 판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그래피티 작가 지알원(GR1)을 포함한 4명의 아티스트는 오는 11일에 봄을 주제로 라이브 페인팅 공연을 한다. 완성된 작품은 오는 19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와 소형 조각품을 판매하는 마켓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아웃렛을 찾는 고객들이 쇼핑과 함께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아트 페스타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아웃렛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문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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