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농업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무기질비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중동 사태로 국제 원자재 가격과 유가가 요동치자 덩달아 농자재 수급 불안도 커지면서 사업을 마련했다.
도는 도비 3억1천300만원 등 총 52억1천900만원을 투입해 요소 등 무기질비료 6만5천237t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2년간 무기질비료를 구매한 농업경영체다.
농협을 통해 무기질비료 가격 상승분의 80%를 할인해 공급한다.
도는 사업을 통해 농가의 비료 구입 부담을 덜고, 본격적인 영농기에도 차질 없는 농업 활동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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