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광주 마라톤대회서 "뉴 호남이 대한민국 선두주자"

연합뉴스 2026-04-05 12:00:03

"전남광주 통합으로 호남 완전히 새롭게 천지개벽 부활할 것"

전남대 518캠퍼스 마라톤 대회 출발하는 김민석 총리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뉴(New) 호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선두 주자가 될 것"이라며 "뉴 호남을 향한 마라톤의 맨 앞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 전남대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회색과 검정색 운동복 차림으로 참석해 "새로운 호남,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마라톤이 시작된다"며 이같이 축사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가 통합되고 메가 특구가 만들어지고, 공공기관이 이전하면서 호남은 완전히 새롭게 천지개벽 부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20대에 3년을 광주 진상규명을 외치다 감옥에 있었던 적이 있다"며 "그 이후로 광주는 제 영혼의 고향이었다"고 덧붙였다.

wate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