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밤부터 비…낮 최고 13∼18도

연합뉴스 2026-04-05 08:00:16

거센 봄비에 살아 남은 벚꽃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식목일이자 일요일인 5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가끔 구름 많다가 흐려지면서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다.

아침까지 충남 북부 서해안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충남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 17도, 세종 17도, 홍성 16도 등 13∼18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