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보러 남한산성·팔당호로 오세요" 광주시 추천 벚꽃길 4곳

연합뉴스 2026-04-05 00:00:35

(경기 광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광주시가 4일 벚꽃길 명소 4곳을 소개했다.

남종면 벚꽃길

308번 국도를 따라 남한산성 관리사무소에서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까지 이어지는 8㎞ 구간은 산벚나무 1만5천여 그루가 빼곡히 들어서 이 일대 둘레길과 산길 어느 곳에서나 벚꽃을 즐기기에 좋다.

남종면 귀여리에서 수청리까지 337번 지방도를 따라 이어진 12㎞ 구간은 팔당호 수변을 분홍빛 벚꽃이 물들여 차로 드라이브하는 나들이객이 많다.

곤지암천 일대는 조용하게 봄꽃 탐방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강변 벚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경기도자박물관과 곤지암 시내가 연결돼 꽃구경과 문화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

LG상록재단이 도척면에 조성한 생태수목원 화담숲은 벚꽃과 산수유 등 봄꽃과 4천여 종의 식물이 산자락을 채워 가족 나들이, 연인 데이트 코스로 좋다.

남종면 벚꽃길

gaonnuri@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