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동서고가도로를 달리던 화물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시외방향이 1시간 30분가량 통제된 뒤 해제됐다.
4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1시 30분께 부산 동서고가도로 학장 방음터널 지점에서 화물 트레일러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사고 차량이 차로를 막으면서 동서고가도로 시외방향 진입부 전 구간이 전면 교통 통제됐다가 4일 오전 1시 5분께 해제됐다.
트레일러 운전자 50대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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