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정수장 50곳 수질검사…8월까지 전 항목 점검

연합뉴스 2026-04-04 11:00:04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이달부터 8월까지 도내 정수장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한다고 4일 밝혔다.

남부권(경주, 구미 등) 정수장 20곳과 북부권(안동, 영주 등) 정수장 30곳을 대상으로 먹는물 정밀검사를 한다.

일반세균, 중금속 등 먹는물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을 검사하며 연구원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분석한다.

검사 결과는 해당 시군에 신속히 통보해 정수장 관리에 활용하도록 한다.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재검사를 실시해 오염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제시한다.

haru@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