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주의하세요"…비바람 속 부산 온천천 출입 통제

연합뉴스 2026-04-04 09:00:05

벚꽃과 봄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거센 봄비가 내리고 있다.

4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부산 온천천이 수위 상승으로 인해 오전 7시부터 출입 통제되고 있다.

부산은 새벽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봄비치고는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오전 7시 기준 부산 공식 관측소에 40.5㎜의 강수량이 기록됐으며, 남구에도 45㎜의 비가 내리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40㎜ 이상의 강수량을 보였다.

이날 낮까지 부산에 예보된 강수량은 20~60㎜다.

부산은 이날 오전 5시부터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handbrother@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