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고 비…강풍·풍랑 유의

연합뉴스 2026-04-04 07:00:08

봄비 내리는 제주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4월의 첫 토요일인 4일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이다. 낮 최고기온은 14∼17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또 강풍특보가 발효된 산지와 육상에는 늦은 오후까지 초속 20∼25m의 강풍이 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앞바다에는 초속 9∼16m의 강풍이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고 안개가 낀 곳에서의 교통안전과 강풍에 따른 시설물 관리 및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은 높은 물결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khc@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