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와룡자연휴양림에 있는 치유의숲에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숲속에서 명상하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 명상 치료, 숲 향기를 맡으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향기 및 숲 치료, 황톳길 맨발 걷기 등이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가 투입돼 나이와 성별 등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타지역 관광객은 5천원이며 장수군민과 장애인 등은 무료다.
치유의숲은 50㏊의 산림에 조성됐으며 치유 숲길, 테마 숲, 치유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최석원 산림과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들"이라며 "앞으로 계절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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