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연합뉴스) 전남 곡성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닥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석해 지역 지원책을 알린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선도농업인과 귀농인을 1대1 또는 팀 단위로 연계해 영농기술과 경영·마케팅 등을 교육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인 올해 '귀농닥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영농경력 5년 이상 선도농업인과 전입 5년 이내 귀농인으로, 팀당 100만원과 17일 이상의 교육을 지원하는 데 올해는 신청자 가운데 4팀 8명이 최종 선정됐다.
곡성군은 도시민 유치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4~26일까지 열리는 와이팜 엑스포(Y-FARM EXPO) 및 귀농귀촌 지역살리기 박람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