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 동구는 3일 현대백화점 울산점동구와 부설주차장 무료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백화점 측은 향후 2년간 주차장 288면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다.
동구는 최근 실태조사 결과 백화점 인근 지역 야간 불법 주차율이 61.2%에 달하는 등 주차난이 심각해 이 협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 부설 주차장 무료 개방 시설을 지속 발굴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효율적인 주차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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