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오는 30일부터 팔룡터널(마산회원구 양덕교차로∼의창구 평산교차로) 통행료 현금 수납을 전면 중단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1차로는 하이패스 전용차로로 운영한다.
2차로는 하이패스 미장착 차량을 위한 무인수납 정산차로로 활용한다.
결제는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신용카드로 바로 하거나, 버튼을 눌러 고지서를 받은 뒤 차후 가상계좌 또는 팔룡터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등을 해결하기 위한 24시간 원격 화상·음성 지원 시스템도 가동한다.
3차로는 당분간 시설물 개선공사로 임시 폐쇄되지만, 공사가 끝나면 하이패스 차로로 개통될 예정이다.
사업시행사 측은 이번 조치로 터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들에게도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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