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양계장서 화재…닭 10만 마리 소사

연합뉴스 2026-03-29 00:00:20

부안 양계장 화재

(부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28일 오전 11시 28분께 전북 부안군 주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10만 마리가 죽었다.

소방 당국은 대원 80명과 장비 26대 등을 동원해 양계장 13동을 태운 불을 오후 2시 40분께 완전히 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ka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