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그릇업체 화재 5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종합)

연합뉴스 2026-03-29 00:00:07

하동 그릇업체 화재 현장

(하동=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8일 낮 12시 17분께 경남 하동군 횡천면의 한 그릇 도매업체에서 불이 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 인력 65명을 투입해 오후 5시 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건물 일부가 불에 탔다.

건물 내부에 플라스틱 재질의 일회용 그릇이 많이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jjang2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