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빅웨이브로보틱스와 피스피스스튜디오가 제출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산업용 청소 로봇 '마로솔', 휴머노이드 로봇 '솔링크'를 주요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38억5천만원, 영업손실액은 6억5천900만원이다.
유진투자증권[001200]이 상장을 주선한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1천137억7천700만원의 매출과 281억5천800만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상장 주선인은 NH투자증권[005940], 미래에셋증권이다.
e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