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6∼31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한국관광기념품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매장은 '새해맞이 선물상점' 콘셉트로 마련됐으며, 올해 대한민국 관광공모전(기념품 부문) 수상작을 선보인다.
대통령상 수상작인 '조선왕실 와인마개'와 국무총리상 수상작인 '금박공예 DIY 색칠키트 한국 전통 글리팅'을 포함해 19개 기업의 96개 품목을 판매한다.
팝업스토어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새해맞이 엽서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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